두산건설 시공사1 신설1구역 공공재개발 1호: 통합심의로 빠르게 변신하는 역세권 서울 동대문구 신설1구역은 공공재개발 1호 사업으로, 통합심의를 통해 사업 속도를 대폭 향상시켰습니다. LH가 시행자로 참여하며, 두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된 이 프로젝트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 규모로 진행됩니다. 299세대 중 일반분양 109세대와 공공임대 110세대가 포함되며, 경로당,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. 특히 신설동역 역세권의 상업 기능과 주거 기능을 결합한 복합 개발 방식을 채택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입니다.목차 1. 신설1구역 재개발 개요1-1. 위치 및 규모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92-5번지 일대에 위치한 신설1구역은 오래된 노후주택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공공재개발 사업입니다. 이 구역은 총 299세대 규모로 개발되며, 지하 2층에서 지상 .. 2024. 11. 17. 이전 1 다음